샷시/방충망 벌레 유입 문제 살펴보자
1. 샷시 공사를 했는데 벌레가 들어오는 이유
2. 벌레, 모기 차단할 수 있는 샷시 시공법
3. 케스코 샷시 공사 전 우리 집 견적 확인하기
샷시 공사를 했는데 벌레가 들어오는 이유
▶창짝 타입이 잘못 설치된 경우
보통 내부의 첫 번째 창은 1번, 2번 창으로 나뉘는데 1번 창이 주로 사용하는 문이고 방충망도 자연스레 1번 창쪽에서 사용하게 됩니다. 그런데 이곳에 물건을 놓거나 세탁기를 놓을 경우 원래대로 사용해야 할 위치에서 방충망을 쓰지 않고 반대쪽 창문으로 옮겨서 쓰게 될 텐데요.
이때 창짝이 잘못 설치되었다 하더라도 방충망만 넘기면 문제가 없는 것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. 요즘은 자동 핸들 또는 고정 핸들이 창짝에 달려 나오기 때문에 설치했을 때 90%만 열리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 틈새 사이로 벌레가 들어올 수 있는 것입니다. 샷시 교체를 진행하고 나서 방충망의 위치를 업체에서 제안한 방향과 반대로 사용하게 될 경우 벌레가 들어오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▶창문을 열지 않아도 들어오는 경우
바깥에 나갔다 온 사람 몸에 붙어서 실내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지만 모기와 같은 작은 벌레들은 아주 작은 문틈 사이로도 충분히 들어올 수 있습니다. 불이 켜진 방의 불빛을 보고 작은 틈 사이로 들어오기도 합니다.
벌레, 모기 등을 차단할 수 있는 시공법
오래되고 낡은 샷시를 사용하고 있다면 창호 즉, 창틀은 물론 모헤어, 방충망 등 부속품도 낡은 상태일 것입니다. 샷시 수명은 보통 10~15년 정도이기 때문에 해당 기간이 지났다면 노후화를 의심해 볼 수 있고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샷시는 교체가 이뤄져야 합니다. 특히 샷시가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벌레 유입이 많다면 방충망에 구멍이 나 있지는 않은지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하며, 모헤어 상태를 체크해 주어야 합니다.
(주)케스코에서는 집안 환경, 상태에 맞춰 맞춤 시공을 진행해 드리고 있으며, 창호 교체시 방충망과 쓰일 창쪽이 어느 쪽인지 시공 전 협의를 통해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방충망은 실내 쪽에 있는 창문과 같은 위치에 두고 사용해야 하며 반대로 옮겨 놓을 경우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창과 방충망 사이 틈이 생기면서 벌레가 유입될 수 있습니다.
샷시 공사 전 우리 집 견적 확인하는 방법
현재 (주)케스코는 무료방문상담 및 실측을 진행해 드리고 있으며, 온라인으로도 빠르고 쉽게 확인이 가능한 견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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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편하게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방문 상담이나 전화가 불편하신 분들께선 잠시 시간 내어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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